Kwan's Diary 또..봄 kwanye.east 2009. 4. 8. 00:40 벚꽃은 실질적으로 체감치 못했고.. 목련은 확실히 체감했었다. 파릇파릇 피어나는 녹음도 체감했었고.. 이맘때쯤이면 늘 생각나는것 보니.. 그때 참 행복했었는데.. 까마귀 생일즈음하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Kwan's Diary' Related Articles 벌써 한달 수그리는 자세 나 뭐하냐? 거절당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