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 내 소심함 때문에 전화 자체를 못하는것.
1위: 전화 자체를 받지 않는것.
2위: 전화는 받지만 너무나 멀리 떨어져 있다는 것.
3위: 이런저런 핑계
-나 지금 어디어디 가는 중이야. 나 오늘 몸이 안좋아. 나 내일 일찍 출근해야해. 나 지금 머머머 하느라 디게 바뻐. 기타 등등등 .... 개새끼들!
4위: 여자!
-와이프랑 밥먹는 중이야. 와이프 임신했잖아. 여자친구가 술먹지 말래. 여자친구한테 죽어. 그 외에도 졸라 많음. ㅡㅡ;
5위: 지금이 저녁 8시인데도 불구하고.. 지금 일어나서 아침부터 술이 안땡긴다는 어처구니 없는 경우가 두명~
뻥아니고 금요일 저녁 8시에 내가 전화했던 모든 사람들에게 뺀지먹고 나서 적는 글!
이런게 외롭다는 거구나~
이런일 겪고 나면 소심함의 근본적인 원인인.."거절에 대한 두려움"은 더욱 커질텐데...
1위: 전화 자체를 받지 않는것.
2위: 전화는 받지만 너무나 멀리 떨어져 있다는 것.
3위: 이런저런 핑계
-나 지금 어디어디 가는 중이야. 나 오늘 몸이 안좋아. 나 내일 일찍 출근해야해. 나 지금 머머머 하느라 디게 바뻐. 기타 등등등 .... 개새끼들!
4위: 여자!
-와이프랑 밥먹는 중이야. 와이프 임신했잖아. 여자친구가 술먹지 말래. 여자친구한테 죽어. 그 외에도 졸라 많음. ㅡㅡ;
5위: 지금이 저녁 8시인데도 불구하고.. 지금 일어나서 아침부터 술이 안땡긴다는 어처구니 없는 경우가 두명~
뻥아니고 금요일 저녁 8시에 내가 전화했던 모든 사람들에게 뺀지먹고 나서 적는 글!
이런게 외롭다는 거구나~
이런일 겪고 나면 소심함의 근본적인 원인인.."거절에 대한 두려움"은 더욱 커질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