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n's Diary 기약없는 뻘짓의 허무함 kwanye.east 2009. 12. 10. 23:15 손톱에 때가 묻어 지워지지 않기 시작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Kwan's Diary' Related Articles 12월 12일 날씨흐린 저녁 짧은 인연 만개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