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n's Diary

어느새

kwanye.east 2009. 8. 24. 01:17
어느새
1시가 넘었네.
그러니 이제 D-76..

참 너무 어영부영 시간이 흘러간다.
언제나 순간의 유혹은 참 참기 힘들다.

아주 짧은 순간인것을..
그것을 못참아서.

결국 이모양 이꼴인듯 하다.

갑작스레 여행이 가고 싶어진다.
이건 무슨 씨츄에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