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n's Diary
상사비유맞추기
kwanye.east
2010. 1. 10. 00:02
"상사비유맞추기"
이게 맞춤법이 맞나..?
암튼..
졸라 어렵다.
일곱글자쓰는것도 어렵고
실제론 더 어렵다.
어디까지 맞춰줘야하나?
문득
같이일하던 학원부원장님이 떠오른다.
대단해~
상사이자 사장이자 삼촌이자 학교선배이자
그렇다고 내가 그 좆같은성격을 어디까지 맞춰줘야하나?
그래도 니가 참아야지?라는 울 엄니 말씀을 그대로 따라야 하는가?
내깐엔 나도 존나게 참았는데..
씨발 그래도 내가 찌질하게 살고 하니까 그 밑에가서 졸라 드러운 성격 맞추려고 나름 애쓰고 살았는데 이건 씨발 날 엿멕이는것도 아니고..
지금의 상황은 먼가?
방안에서 혼자 중얼거리며 졸라 욕하고 있다.
나도 모르게 좆나 욕하는 날 발견하고 내가 또라이 미친새끼 같다고 느끼는데
아 씨발 넘 힘들고 조까타.
지금 기분으로는 상사고 사장이고 삼촌이고 학교선배고
현장에 민원넣고 개지랄떨어서 어떻게든 엿멕이고 싶은 생각뿐이다.
내 성격이 지랄같아서인가?
난 진짜 절대 아부같은거 못하는 성격이다.
고치려고는 하는데..
잘 안댄다.
내일 규태한테 가기로 했는데
6개월전쯤에도 규태한테 갈때
일하던데서 짤리고 갔는데.
이번에도 규태한테 가니까
나 짤린건가?
비약이 심한가?
씨발 조또 아쉬울것없어..라고 스스로 위안하는데
분명히 상처는 있다.
혹자는
야 그까짓꺼..나두 말이야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자신의 힘든이야길 하겠지만.
듣고 싶지 않다.
내가 힘든데 니 힘든 얘길 왜 내가 듣고 자빠져있냐?
조까타
내일 여행이 부디 맑은대가리의 부활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이게 맞춤법이 맞나..?
암튼..
졸라 어렵다.
일곱글자쓰는것도 어렵고
실제론 더 어렵다.
어디까지 맞춰줘야하나?
문득
같이일하던 학원부원장님이 떠오른다.
대단해~
상사이자 사장이자 삼촌이자 학교선배이자
그렇다고 내가 그 좆같은성격을 어디까지 맞춰줘야하나?
그래도 니가 참아야지?라는 울 엄니 말씀을 그대로 따라야 하는가?
내깐엔 나도 존나게 참았는데..
씨발 그래도 내가 찌질하게 살고 하니까 그 밑에가서 졸라 드러운 성격 맞추려고 나름 애쓰고 살았는데 이건 씨발 날 엿멕이는것도 아니고..
지금의 상황은 먼가?
방안에서 혼자 중얼거리며 졸라 욕하고 있다.
나도 모르게 좆나 욕하는 날 발견하고 내가 또라이 미친새끼 같다고 느끼는데
아 씨발 넘 힘들고 조까타.
지금 기분으로는 상사고 사장이고 삼촌이고 학교선배고
현장에 민원넣고 개지랄떨어서 어떻게든 엿멕이고 싶은 생각뿐이다.
내 성격이 지랄같아서인가?
난 진짜 절대 아부같은거 못하는 성격이다.
고치려고는 하는데..
잘 안댄다.
내일 규태한테 가기로 했는데
6개월전쯤에도 규태한테 갈때
일하던데서 짤리고 갔는데.
이번에도 규태한테 가니까
나 짤린건가?
비약이 심한가?
씨발 조또 아쉬울것없어..라고 스스로 위안하는데
분명히 상처는 있다.
혹자는
야 그까짓꺼..나두 말이야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자신의 힘든이야길 하겠지만.
듣고 싶지 않다.
내가 힘든데 니 힘든 얘길 왜 내가 듣고 자빠져있냐?
조까타
내일 여행이 부디 맑은대가리의 부활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