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n's Diary

낯선 집

kwanye.east 2009. 11. 22. 12:53




일주일만에 집에 왔다.
아니지..
일주일 밖에 안됐는데..
집이 왠지 낯설다.
불편하다.
빨래빨고 빨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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