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wan's Diary

벌써 한달


벌써 한달이 흘렀다.
"수그리는 자세"라는 글을 남겼을 시점..후로..

결국 난 수그리지 못했고.
새옹지마...전화위복이라는 스스로의  위안을 삼으면서..

일주일동안 나름의 여행을 다녀온 지금..
해답은 찾지 못하고..
나름의 도피처를 개발하고..

뭐가먼지 모르겠다.
머리 아프다.

노무현이 죽었다.
오늘.
충격이다.

이런 얘기 왜하지....

모르겠다...
그냥 머리 아플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