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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n's Diary

문자3

김칫국부터 마신다는 얘기가 있는데..
지금 내가 그렇다.
떡 줄 사람 생각도 않는데..

문자에서 난 충분한 가능성을 봤다.
물론 이것도 나 혼자만의 생각..

하지만 위축된다.
자신감이라고는 없다.

보잘것 없는 나라는 생각이 날 너무나 짓누른다.

자신감.
언제 회복할 수 있을까?